이노근 자유한국당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 (노원 갑 /월계· 공릉동)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지난 2019년 12월23일 했다고 밝혔다.
이노근 자유한국당 노원 갑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는 “민선4기 노원구청장과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펼쳐놓았던 대. 소 사업의 완결을 위해 다시 한 번 출마 결심을 하면서「진실하고 깨끗합니다.「성실하게 일 열심히 합니다,「 검증된 일꾼은 성과로 말 합니다.
지금 한국의 실정은 어떻습니까?「정치는 폭정 경제는 폭망」「민생은 도탄 안보는 불안」등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역정치인들은 과연 어떠합니까? “노원 구는 여기저기서 강남·북 차별 정책을 당하고 있으며” “노원 구는 태산같이 큰 사업들이 무력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원 지역 경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더 낙후”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지역정치인들은 지난 4년 가까이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 한 이후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러나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적 가치를 붙잡고 외롭게 싸워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의 위기와 지역의 낙후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무능한 정권을 교체하고, 망가진 경제를 회복해야 합니다.」확실히 검증된 일꾼 “제19대 국회의원 중 의정활동 종합평가1위(헌정대상/법률소비자연맹)의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누구보다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아이디어와 추진력, 그리고 다양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산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 보다 낮은 자세로 열정을 다 바쳐 일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사람에게 따가운 충고와 질책도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