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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동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 사이 걷고 싶은 산책로로 재탄생<조은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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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자 기자 작성일 21-05-28 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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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동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 사이 걷고 싶은 산책로로 재탄생

 

 

노원구(오승록 구청장)는 방치된 도로(상계1동 동일로 242마길)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하고 있다.

 

 

이날 오승록 구청장, 최윤남 구의회의장, 서울시 의원, 구의회 의원, 직릉단체장등 주민이 참여하여 축하를 해 주었다. 걷고 싶은 산책로는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샛길로, 26년 전 통행로 확보를 위해 개설되었으나 굽어지는 형태로 사고 위험이 높아 도로의 기능이 사라진 곳이었다. 노원구는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신아파트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산책로는 600(연장 150m, 3.5m~4.5m) 구간을 따라 이팝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 식재하고, 초화류 등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길이 굽어지는 결절부 2곳에는 의자,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포켓쉼터를 마련했다. 노후된 바닥은 블랜딩블럭으로 재포장하고 상태가 양호한 담장은 허물지 않고 뿜칠 등을 통해 석재 담벼락 효과를 냈다.

 

 

걷고 싶은 산책로 한신거리는 수락산 등산로 시작점인 수락산디자인거리와 이어져 있어 주민뿐만 아니라 수락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호젓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의원은 상계1동의 조흥한신과 수락한신 옆 흉물 스럽게 방치 되었던 사잇길이 마을 공원으로 재 탄생 되었습니다, 제가 선출직의원 생활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김성환국회의원님께서 현재의 장소를 주민의 유익한 공간으로 돌려드려야 겠다는 고민의 말씀이 있었고 그 고민의 결과를 멋진 주민의 공간으로 탄생 시킨 자리에 지역주민께 인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주민이 화합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유익 공간으로 지역의 부러움을 갖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승록 구청장은 상계1동 수락한신아파트와 조흥한신아파트 사이 샛길이 걷고 싶은 산책로로 재탄생했습니다. 26년 전 통행로 확보를 위해 개설 했으나 도로의 기능이 사라진 구간에 노후 된 바닥을 포장하고 이팝나무, 산딸나무, 철쭉 등을 식재하고 화단을 조성했습니다. 길 중간에는 의자와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포켓쉼터도 마련했습니다. 거창한 시설은 아니지만 집 주변의 방치된 공간이 주민들의 작은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밀했다.


choej9305@naver.com 조 은 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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