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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제270회 2차정례회 신동원 구의회의원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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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수 작성일 21-12-10 00:00 댓글 0

퍼스트신문  / 구의회

노원구의회 제2702차정례회 신동원 구의회의원 5분자유발언

 

<구청 주차에 관하여>

 

존경하는 최윤남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승록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신동원 의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나날이 2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11일자로 단계적 완화가 되어 공공시설도 개방되고 음식점과 카페의 운영시간도 연장하고 사람들도 만나 개인이나 소상공인 모두 조금 숨통이 트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입니다. 다시 단계가 조정되기 바쁘게 확진자는 점점 늘어나 전국의 하루 신규확진자가 7천명이 넘었습니다. 노원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7080명 점점 늘어나더니 128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임시선별 검사소, 임시선별진료소가 있는 노원구청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차 전쟁입니다. 게다가 구청로비 리모델링 사업으로 내년 3월까지 주차 불편을 겪어야 합니다.

 

 

본의원도 지하주차장을 돌고 돌다가 주차를 못하고 구청 후문 쪽 고가 아래 불법주차를 한 적도 있습니다. 방문객들도 차를 몰고 구청에 도착하면 한숨이 절로 날 것입니다. 임시선별검사소,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주민들도 만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특히 확진자와 접촉한 분들은 검사하러 오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고 방역 택시를 타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천상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선택하는 최선의 이동수단입니다.

 

 

그러나 현재 노원구청은 공사 중이라 지하주차장도 역시 복잡하고 주차면도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외부에 주차하다가 때로는 불법 주차 과태료 스티커를 구청 방문 기념으로 받아 가기도 합니다.

 

 

본의원은 며칠 전 도시환경위원회 회의 때 주차과태료 대상이 한달에 몇 건이나 되는지 해당 부서에 물으니 6천 건이라 합니다. 그중 의견진술서 제출자는 몇 건이냐고 물으니 10%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구청에 검사하러 오신 주민들의 의견진술서는 모두 인정해 주었다고 합니다. 의견진술서를 모두 제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태료 부과 스티커 아래에 의견진술의 담당부서와 전화번호 팩스번호가 쓰여 있긴 하지만 실행하지 않습니다. 생업에 바빠 기분 나쁘다고 한마디 하고 그칠 주민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리모델링 공사로 구청의 사정이 이러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는 주요 장소가 구청이니 주민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오전, 오후 두 차례 불법 주차 과태료부터 발부하지 말고 경고장을 붙이는 유연한 행정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법도 법이지만 법 아래 사람이 있지는 않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 검사하러 긴 줄을 서며 시간을 뺏기는 주민에게 이중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문제는 코로나 검사자만의 애로사항도 아닙니다. 구청에 일 보러 오는 주민 누구나 불편해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한가지입니다. 청장님 깊이 생각하시어 유연한 행정 부탁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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