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 노원구 공릉동 다솜공방에서 - 송영자 -
다솜공방을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1마길6-1에 다솜공방을 흙과 함께 한 시간은 어느덧 30여년이 흘렀습니다. 어찌하여 운명인지 이곳 2003년부터 (공릉동에 정착한 지 2번의 강산이 흐르려 하내요) 예술가적 기질의 성격과 성장과정 또한 저로서는 작업은 잘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도예가의 삶은 멀고도 험했지만 도전 정신도 있기에 잘 선택 했다고 생각되지요.
야생화와 음악에 관심이 많고 흥미로운 장르이며, 남들보다 ,잘키우고 조금이지만, 관심 분야 이기에 더욱 애착을 갖곤 하는 성격입니다. 요즈음 은 도자기보다는 음악에 더 매료되어서 음악에 더 관심을 갖고 노원FM 진행과 수료를 하기도 했지요. 음악 과 병행하려고 준비중기도 하지만. 야생화에 어울리는 화분을 만드는 작가라고 어떤 이는 설명하기도 한답니다.
한동안은 우리의 앤틱제품에 빠져 들곤 했지요. 아마도 그때 즈음이 나의 전성기 황금시대 인 듯 지금 은 숨을곳을 찾는 용기도 조금 씩 사라져가는 조금은 아쉬운 미련이, 여하튼 어찌 어찌 보내고 한가한 동면의 시간, 시간을 낚고 있었지요? 그동안 노원 마을 학교 ( 배움터), 수 공방강사, 공릉동 청소년 센터 초·중· 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에서 특별활동, 지역사회와 방과 후 학교 자유학기제, 작업장 (다솜공방 )운영, 마을 학교를 운영 활동을하였습니다.
인사동에서 전시를 비롯 개인전 2회, 그룹 (Group) 전을 통해 많은 전시 경험 ( 해외 전시 ) 을 바탕으로 수업을 통해 직, 간접 많은 대화와 예시 작품 다양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지요,
그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표창(2000년)을 받았으며, 2013년, 2020년 각 각 공릉동 청소년정보문화센터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지도 공릉 2동 카페테리아 작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노원구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를 한다는 것 은 언제나 긴장되곤 하지요, 자기피알 시대지만, 고전적인 케릭터기에 조금 은 쑥스럽기도 합니다.<스산한 겨울 추위와 싸워견뎌 나가면 분명히 봄햇살이 비출거요> 우리 무언가 표현 하고 이야기 합시다.
2022년1월 공릉동 다솜공방에서 - 송영자 -